네개의 예고편 혹은 조각들 그리고 ···

2024.03.21. - 25. / 대한민국 서울 갤러리 지하

8989예술가클럽의 제 1회 전시 <네개의 예고편 혹은 조각들 그리고>는
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정형화된 전시가 아닌, 앞으로 다가올 4인의
작품 세계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예고편(Preview)입니다.
각기 다른 매체로 작품활동을 펼치는, 혹은 펼쳐낼 작가들의 시작점과
그들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.

기획자 프로젝트 브랜딩 디렉터 오정민

예술가 선기쁨 장시호

공예가 김영미

8989예술가클럽의 첫 전시회 너무 좋아요. 굉장한 작품들이 많네요.
예고편 전시는 처음 보는데, 색다르고 좋아요. 앞으로가 기대돼요!
작가님 4분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.